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홍준표 대선 예비 후보 당원 인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을 경청하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이 3일 오후 경남 창원시 의창구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홍준표 대선 예비 후보 당원 인사 및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을 경청하며 활짝 웃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국민의힘 대선후보인 홍준표 의원이 처음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가 나오자 홍준표 의원 관련주가 강세다.

6일 티비씨 주가는 9시 15분 현재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0원(22.66%) 상승한 2165원에 거래 중이다. 티비씨는 유한국당 시절 홍준표 대표의 공천위원으로 활동했던 배병일 영남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근무하고 있어 홍준표 관련주로 분류된다.

이외에도 홍 의원과 관련됐다고 언급되고 있는 홈센타홀딩스(1.53%), 경남스틸(3.91%) 등도 같은 시간 강세를 보이고 있다.

홍 의원은 알앤써치가 경기신문 의뢰로 지난 3~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7명(응답률 4.4%)을 대상으로 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홍 의원은 32.5%의 지지율로 첫 1위를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홍 의원보다 3.4%포인트 낮은 29.1%를 기록했다. 두 후보의 뒤를 이어 유승민 전 의원이 9.6%,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4.1%, 원희룡 전 제주지사가 2.3%를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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