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입상작 中 주민 투표로 초종 선정

[성북구 제공]
[성북구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021년 주민자치회 전동 시행 원년을 맞아 새로 시작하는 10개동의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동별 특화 주민자치회 BI(로고)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돈암1·2동, 안암동, 월곡1동 등 새로 시작한 10개동의 각 동 로고를 공모한 결과 모두 218점이 접수됐으며, 이 중 심사와 주민 선호도 평가를 거쳐 동별로 대상 1, 입상 3작품씩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로고는 앞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매체와 주민자치회 행사 및 홍보 등에 동별 주민자치회의 대표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로고 공모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동별 지역 특색을 잘 담아낸 로고가 새롭게 탄생한 만큼 성북구 주민자치회 역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