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압승 바탕…1차 슈퍼위크도 ‘과반’ 목표
“공직, 일하는 자리라는 것 보여드리겠다”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여권 내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가 대선 후보 경선 첫 국민선거인단 투표인 ‘1차 슈퍼위크’ 참여를 호소했다. “위기 시대의 대통령은 ‘위기 돌파형 리더’여야 한다”고 강조한 그는 “민생에 도움이 된다면 진보보수, 좌우 따질 것이 뭐가 있겠나. 어떤 정책이든 채택하고 해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8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1차 선거인단 투표 참여 대국민 메시지를 공개하며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는 공정세상, 누구나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선진복지국가를 만들어서 보답드리겠다”고 했다.
“정치적 유산도 세력도 없는 저 이재명이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오직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고 언급한 이 후보는 “과분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염치불구하고 다시 한 번 부탁드린다. 검증된 국민일꾼 저 기호 1번 이재명에게 소중한 한 표 꼭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이 후보는 “제게 기회를 주시면, 공직은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일하는 자리라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라며 “한 명의 공직자가 얼마나 많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 결과로 증명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득권 때문에 감히 가지 못했던 길, 가시덤불을 헤쳐서라도 상처를 감수하고라도 저 이재명이 앞장서서 그 길을 열겠다”라며 “확고한 ‘실용적 민생개혁’의지, 기득권의 저항을 돌파하는 굳센 용기와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저 이재명이 적임자라고 자부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주말 충청 지역에서 진행된 전국대의원ᆞ권리당원 투표에서 2위인 이낙연 후보를 ‘더블 스코어’로 압도한 이재명 후보는 이날 1차 국민선거인단 64만 명을 대상으로 하는 ‘슈퍼위크’에서도 과반 득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osyoo@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