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홍준표 의원과 유승민 전 의원이 9일 한 목소리로 당 대선후보 검증을 담당하는 공명선거추진단장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임명된 데 대해 반발했다.
홍 의원은 이날 금천구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 시그널 면접’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검증할 사람이 윤석열 후보 하나밖에 없으니 김 최고위원은 아마 아주 힘들 것”이라며 “여태 앞장서서 윤 후보의 역성을 들다가 거꾸로 검증하려 들면 얼마나 힘들겠나”라고 반문했다.
홍 의원은 “상식에 어긋나는 결과가 나오면 본인의 정치 생명이 문제 되는 것”이라며 “김 최고위원은 (대선일인) 내년 3월 9일까지 입을 좀 닫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 전 의원도 같은 자리에서 “김 최고위원이 조사할 자격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며 “그분은 윤 후보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유 전 의원은 “김 최고위원이 공정히 조사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준석 대표가 책임지고 당 차원의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