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700여명 몰려

트래블버블 본격화 기대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교원KRT(대표 장동하)의 사이판 여행상품 사전 예약자가 1200명을 넘어섰다. 교원KRT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최대 모객이라며 트래블버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교원KRT는 지난달 중순 선보인 사이판 예약 상품으로, 지난 14일 기준 1200명 이상의 사전예약 고객을 유치했다. 이 상품은 7박8일 휴양상품으로, 현지에 도착한 후 켄싱턴 호텔에 5박 머물며 조·중·석식을 모두 해결하며 워터파크와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 숙박 이후 진행되는 2차 PCR 검사 결과에 따라 주요 여행지 관광이 진행된다. 교원KRT 사이판 골프투어는 7박8일 일정 동안 현지 골프 라운딩과 휴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교원KRT는 여행업계 최초로 스페인 여행 출발을 확정하기도 했다.

교원KRT 관계자는 “해외 여행 가능 국가를 중심으로 사전 예약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라며 “트래블버블이 가속화되면서 패키지여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행 가능 국가별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이판은 지난 7월 24일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 여부에 관계없이 입국 및 여행을 허용하는 트래블 버블을 체결했다. 트래블 버블은 코로나19 방역 신뢰가 확보된 국가 간 격리 기간을 면제해 여행 목적의 국제선 이동을 재개하는 제도다. 단, 지난달부터는 입국 후 5일간 지정 호텔 숙박 및 부대시설만 이용이 가능하고, PCR 추가 검사 이후 현지 여행이 가능하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