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가입자 2억 명의 멀티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고 투호 놀이를 하는 등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이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관련 경품성 행사도 병행한다. 전통문화를 체험한 영상에 음악과 배경을 삽입해 드라마, 뮤직비디오, 브이로그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자유롭게 꾸며서 자신의 제페토 계정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제페토 내에서 쓸 수 있는 화폐를 받을 수 있다.
공진원은 이번 9월 추석뿐만 아니라 10월 셋째주 한복문화주간과 12월 22일 동지 때도 전통문화를 확장 가상세계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진원은 한복에 대한 높아진 관심에 부응하고 한복 소비를 높인다는 취지로 이달 18~26일 스타필드하남에서 6개 업체와 함께 한복 특별기획전을 운영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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