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명 최종합격…여성 57.2%
20대 58.7% ‘최다’·30대 31.2%
서울시는 ‘2021년 제1회 지방공무원 서울특별시 임용시험’에서 2839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 5일 일반직 9급 공개경쟁 임용시험 필기 합격자 3606명 가운데 8월16일~9월6일 면접시험을 통과했다. 최종 합격자는 행정직군 2020명, 기술직군 819명이다.
간호, 보건 등 감염병대응인력(410명)에 대해서는 자치구 코로나 현장인력 격무 해소를 위해 채용일정을 단축하여 7월 30일자로 조기 발표한 바 있다.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모집을 실시, 장애인은 전체 채용인원의 3.7%인 104명이 뽑혔다. 저소득층은 9급 공개경쟁시험 인원의 7.3%인 209명이 합격했다.
성별로는 남성이 1215명(42.8%), 여성이 1624명(57.2%)으로 지난해와 유사하게 여성비율이 과반이상을 차지했다. 연령대는 20대(1667명, 58.7%)가 절반을 넘었고, 30대(887명, 31.2%), 40대(233명, 8.2%), 50대(42명, 1.5%), 10대(10명, 0.4%) 순이다.
최연소 합격자는 전기시설직인 2003년생 남성이며, 최고령 합격자는 일반행정직인 1962년생 남성이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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