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준비단계 과정과 성과 기록

커뮤니티공간·지역조사·의제발굴 등 섹션

10월 5일~24일까지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 무료 전시

‘도시재생의 시작, 희망지사업_ 기록과 기억’ 展 포스터. [서울시 제공]
‘도시재생의 시작, 희망지사업_ 기록과 기억’ 展 포스터.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016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희망지사업 6년간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도시재생의 시작, 희망지사업-기록과 기억’ 전시를 10월 5일부터 서울도시재생이야기관에서 개최한다.

희망지사업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는 준비단계로, 도시재생 공감대 형성,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 민관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2021년 현재 총 76개소가 운영 종료 됐고 6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전시는 희망지사업의 주요 추진 사항인 ▷커뮤니티 공간으로서의 현장거점 ▷지역조사 및 의제발굴 ▷소규모환경개선사업 등 크게 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며, 각각의 섹션에서는 희망지사업이 추진된 지역의 이야기들과 구축된 자료, 지역의 변화된 모습 등 주민참여 도시재생이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장양규 서울시 주거재생과장은 “서울에서 전국 최초로 시작한 희망지사업은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됐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간 각 사업지에서 어떤 활동이 펼쳐졌고,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를 많은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ce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