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정부가 모더나사(社)와 계약을 맺고 확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추가로 국내에 도입됐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모더나 백신 262만9천회분이 이날 오후 4시25분께 KE262 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번에 공급되는 백신은 직계약분 4천만회분 가운데 일부다.
현재까지 국내에 도입된 모더나 백신은 총 1천787만7천회분이다.
여기에는 직계약 백신 외에 루마니아에서 받은 45만회분이 포함돼 있다.
모더나 외 제품까지 포함하면 총 7천989만9천회분의 백신 공급이 완료됐다.
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노바백스 등 총 1억9천534만회분이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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