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14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긴급복지지원 완화기준을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 사업은 주 소득자의 사망이나 실직, 영업 곤란, 질병 및 부상 등 갑작스러운 위기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층에 생계비와 의료비 등 복지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 사업의 기준이 완화돼 △ 중위소득 75% 이하(1인 가구 기준 137만 원) △ 일반 재산 기준 2억 원 이하 △ 금융재산 가구별 774만 원 이상 1624만 원 이하 등에 속하면 연말까지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청 이력이 있는 대상자도 6개월이 지나면 다시 지원할 수 있다.
시는 올해 실직, 질병, 급격한 소득감소 등으로 위기 상황이 발생한 가구에 6억9500만 원의 긴급복지급여를 제공했다.
정봉열 영주시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위기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긴급복지 신청과 자세한 상담은 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부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ksg@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