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AXA손해보험이 회사에서 매년 시행하는 ‘악사 러닝위크’의 주제로 현재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악사 러닝위크’는 전 세계 AXA 그룹 임직원 16만명이 참여하는 연례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과학적 측면의 기후변화 이해 ▷기후 변화가 보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악사손보의 기후변화 대처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AXA손보는 자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10월부터 두 달간 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교육 영상 및 이벤트를 임직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임직원들의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제고하고 이를 대처할 ESG 비즈니스 방안을 함께 고안하는 것이 목적이다.
AXA그룹은 2050년까지 투자 포트폴리오의 모든 배출량을 탄소 중립으로 만드는 데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2017년 새로운 석탄 채굴 사업 및 오일샌드 인수 중단을 선언하고, 탄소 중립의 단계적 실현을 위한 2025년까지의 목표를 발표했다.
기욤 미라보 AXA손보 대표는 “기후 환경은 악사의 전략계획인 ‘드라이빙 프로세스 2023’의 5대 축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과 ESG 경영을 위한 최우선 과제다”며 “이번 러닝 위크를 통해 임직원들의 기후변화 인식은 물론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 의식을 더욱 고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kwater@heraldcorp.com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