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옥션서 26일까지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미디어 아티스트 전병삼의 NFT 미술 작품을 볼 수 있는 개인전 ‘Lost in Tallllllllllk’과 일부 작품 온라인경매가 케이옥션에서 진행되고 있다.
실물 작품 25점이 현재 10월 경매가 진행 중인 서울 신사동 케이옥션 전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다고 미술품 경매사 케이옥션은 20일 밝혔다. 이중 ‘카카오 프렌즈’의 캐릭터를 ‘모멘트(MOMENT)’ 방식으로 작업한 작품 3점을 온라인경매에 출품해 280만~350만원에 경매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모멘트 방식은 인쇄한 프린트를 절반으로 접을 때 모서리 옆면에 살짝 보이는 이미지를 이용해 수 백장의 동일한 사진으로 쌓아 올려 만든 것이다. 좌측에서 작품을 바라보면 캐릭터의 단면을 볼 수 있어 흥미롭다.
전시와 경매는 이달 26일 마감한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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