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은 ‘올해의 작가상 2021’ 전시회를 20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서울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에 출품하는 작가는 김상진, 방정아, 오민, 최찬숙 4인이다. 국내외 미술계 전문가들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후원작가로 선정된 이들은 조각, 설치, 회화, 영상 분야에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국립현대미술관은 해마다 역량 있는 시각예술가 4인을 후원작가로 선정해 신작 후원금 4000만원 등 제작 지원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인을 ‘올해의 작가’로 선정한다. 조용직 기자
peop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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