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부겸 국무총리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대해 "여러 가지로 안타까운, 빈부격차가 심해진 한국의 현실에 대한 가슴 아픈 고발장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김 총리는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제19차 세계한상대회 만찬에 참석해 "그러나 세계인들은 현실에 대해서 비판만 하지 않고, 슬퍼만 하지 않고 사람을 따뜻하게 품어 안는 한민족의 깊은 심성을 봐준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한상(韓商·재외동포 경제인)들을 향해 "'코리아'가 어디 있는지, 어떤 나라인지 설명하는데 얼마나 힘드셨나. 이제 그런 어려움은 필요 없는 것 같다"며 "추격의 시대를 넘어서, 이제 추월의 시대가 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 대해 "대한민국에서는 우리 국민들의 높은 시민의식과 백신 접종 참여율로, 조만간 일상 회복을 위한 단계적인 첫걸음이 시작될 것 같다"며 "대한민국의 빠른 일상 회복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우리가 세계시장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선도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