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제공]
[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광교박물관이 독도의 날(10월25일)을 맞아 22일부터 내달 7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문화축제’를 연다.

우리 영토 독도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국악뮤지컬 공연 ‘꼬마강치전’과 독도 관련 기념품을 증정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극단 한국아동국악교육협회가 공연하는 국악뮤지컬 ‘꼬마강치전’은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10월31일까지 수원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구나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강치(독도에 살던 멸종된 바다사자)’가 들려주는 독도와 생태윤리의 중요성에 관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귀신이 되어 나타난 꼬마 강치가 한 이야기꾼을 만나면서 독도에서 벌어졌던 환경문제에 관한 일을 들려주는 스토리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