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50여곳 참여…내달 26일까지 구직신청 가능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온라인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다음달 26일까지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선 사무직과 전산직 등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기업 또는 사회적 기업 등 50여개 업체가 참여해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 행사와 참여안내 등 박람회와 관련된 정보를 받을 수 있다.

내달 16일까지 온라인 채용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고 구직신청을 하면 된다.

구는 구인구직 전문업체인 인쿠르트㈜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자기소개서 컨설팅, 이력서 작성방법, 화상면접 등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장애인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인기업의 서류전형 합격자는 별도 안내 방식으로 다음달 22일부터 26일까지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화상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성 구청장은 개회사를 통해 “본 박람회는 취업난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취업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구인기업에게는 우수한 장애인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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