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이 스마트 모빌리티 제품 ‘스마트 로봇체어’(사진)를 개발해 내놓았다.
스마트 로봇체어는 2륜 전동 기반의 스쿠터·자전거·퀵보드 보다 더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 가능한 전동 모빌리티다. 4륜 전동휠 구동 방식이기에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을 제공한다.
최대 속도는 15km/h, 5시간 완충으로 최대 25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충돌방지 기능과 블랙박스를 탑재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의자의 쿠션부터 버튼이나 레버류의 조작감이 뛰어나다고 대동 측은 소개했다.
승용차에 2단 분리해 적재·보관이 가능하며, 일상생활부터 여행이나 관광 등의 외부활동 때도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 기반의 원격조종 실내 자율주행 기능도 탑재할 계획이다.
대동은 사전구매 예약 및 체험단 신청도 받는다. 사전예약 고객은 10% 할인해 준다. 또 2명을 추첨해 내년 하반기 생산 예정인 스마트 로봇체어도 선물한다.
대동 관계자는 “제품의 사용성과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내부 시험을 했다. 실사용자 평가를 통해 상품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험행사를 한다”며 “향후 선보일 ‘e-바이크’ 등도 고객의 의견과 평가를 듣고 이를 반영해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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