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 ‘아이러브커피’로 유명한 파티게임즈가 지난 11일부터 이틀동안 일반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 청약을 실시한 결과, 최종 경쟁률 735.99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상장주관사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일반인 공모청약에서는 일반인 배정 물량 19만2000주에 대해 총 1억 4131만1410주가 몰렸다. 청약증거금은 9185억원이 몰렸다.

파티게임즈는 앞서 4일과 5일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에서도 공모가가 밴드가 상단인 1만3000원에 결정된 바 있다.

실제로 수요예측 당시 참여한 기관투자자들의 약 90%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는 등 파티게임즈의 투자 매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파티게임즈의 이대형 대표는 “이번 코스닥 상장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상장사로서 투자자들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파티게임즈는 오는 21일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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