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산)=박정규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이 추억버스를 소환했다.
윤시장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버스 이용객이 절정을 이뤘던 80년대, 반월국가산단을 누비던 버스 모습 그대로 '추억버스'가 출발합니다”고 알렸다.
그는 “안산시 역사를 태동시킨 반월국가산단의 주역들에게 그 때 그시절 향수를 선물하고, 나아가 대중교통 이용을 늘려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제로를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고 했다.
윤 시장은 “추억버스는 이름에 맞게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오래된 새한버스 BF101' 모델(1981년식)의 당시 모습을 재현했습니다”고 했다.
이어 “오는 8일부터 반월공단~안산~초지~시우역을 운행하는 501B노선 추억버스에 몸을 싣고 새록새록 기억을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산단 추억버스 시승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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