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최근 유현준 홍익대 건축과 교수를 불러 ‘도심 속 광장문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봉천로 일부 구간을 일정 시간대에 ‘차없는 거리’로 지정, 광장 문화를 살리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유 교수는 ‘코로나, 기후위기 이후 도시는 어떻게 가야하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코로나19와 1인가구 증가의 영향으로 서로간의 소통이 단절되는 시대이며, 공간의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현재를 진단하며 “공공에서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