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유효열· HU공사)는 지난 2일 착한 공유사업 추진을 위한 기부금을 화성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전달식에 HU공사 김종문 경영사업본부장, 윤효석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착한 공유사업은 시민들이 음식이나 생필품을 공유할 수 있는 공유가게를 설치 및 운영하는 사업으로, 화성시에서 공유가치창출(CSV)과 공동체 복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HU공사는 기부금 전달 이후에도 공유가게를 위한 임직원 물품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공유가게 설비구축을 지원하는 등 화성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착한 공유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문 본부장은 “이번 공동협력은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이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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