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온실. [서울시 제공]
서울식물원 온실.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식물원 온실 동시간대 이용인원이 110명에서 4일부터 550명으로 늘어난다.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일부 이용이 제한됐던 서울식물원 실내시설을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운영을 완화한다고 밝혔다.

다만 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 거리두기의 사적모임 제한 기준(수도권 10명)에 따라 주제원 입장권은 동시에 10명까지 발권할 수 있으며 11명 이상 단체 방문 및 관람은 불가능하다.

이용인원 제한은 완화되지만 서울식물원 실내․외에서 마스크는 필히 착용해야 하며 온실·식물문화센터 입장 시 출입자 명부 기록을 위한 QR코드, 전화 체크인 또한 필수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됐던 현장 교육 프로그램 운영도 재개된다. 현재 서울식물원 홈페이지를 통해 ‘식물놀이터’를 비롯한 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10종을 신청 받고 있다.

오는 9일부터는 식물문화센터 2층(프로젝트홀2)에서 ‘튤립전’ 특별전시가 열린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