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인천대학교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가 병무청으로부터 2021년 병역특례연구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우수 연구인력이 해당 연구소에서 연구에 집중하며 병역 대체복무를 할 수 있게 됐다.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는 감염병과 이를 매개하는 매개곤충에 대한 생물학적인 연구와 빅데이터, IT 및 AI 기술 및 미래기술을 이용한 매개체 감염병 연구, 관리방법 및 방제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는 국내 유일 대학연구소이다.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향후 9년간 ‘융복합기반기술을 이용한 감염병 매개곤충 제어 플랫폼 구축’의 자유공모 주제로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돼 수행하고 있다.

연구센터장 권형욱 교수는 “우리나라가 감염병-매개체 연구에서 세계적 수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