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SK가스는 지난 5일 광주광역시 빛고을 초등학교에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교실숲’을 조성하고 이를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의탁 SK가스 SV추진담당을 비롯해 정민철 트리플래닛 이사, 임승정 빛고을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조성한 ‘교실숲’은 총 33개학급 공기정화수목 330그루의 규모다. 이는 연간 약 110㎏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약 1만2000t의 산소를 배출한다. 각 학급당 공기청정기 5대를 365일 내내 가동하는 것과 동일한 수치다.
SK가스는 고객들이 LPG충전후 적립된 포인트를 이용해 생수, 마스크 등을 구매하면 SK가스가 사용된 포인트의 10%를 기부하고, 이를 활용해 사회적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초등학교에 교실숲을 기부하고 있다.
SK가스 관계자는 “광주 빛고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로 교실숲을 확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 이라고 말했다.
joz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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