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에서 사용자들이 만든 콘텐츠

핑크퐁 아기상어 뮤직비디오 반영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이 만든 영상을 담은 핑크퐁 아기상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 영상은 지난달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와 협업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페토 플랫폼 내에서 아바타를 활용해 사용자들이 만든 영상을 스마트스터디의 대표 콘텐츠인 핑크퐁 아기상어 뮤직비디오에 반영하는 것이다. 지난달 8일 시작한 이후 20일 동안 제페토에서 아기상어와 관련한 게시물 조회수는 2200만건에 이르렀다. 영상을 만들기 위해 제페토와 스마트스터디가 협업한 비디오부스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 수는 270만개를 기록했다.

완성된 뮤직비디오는 10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핑크퐁과 제페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2분 가량의 뮤직비디오에서는 사용자들의 캐릭터가 상어가족 점프수트나 홀로그램 캐주얼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등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스마트스터디 사업제휴팀 관계자는 “제페토와의 협업은 스마트스터디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핑크퐁 아기상어를 색다른 플랫폼을 통해 선보인 기회”라며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콘테스트에 보내준 뜨거운 호응에 이어, Z세대 감성에 맞춰 새롭게 공개하는 뮤직비디오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