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바흐 무반주 전곡’으로 다시돌아온다.
공연기획사 빈체로는 클라라 주미 강이 다음달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바흐 무반주 전곡 앙코르 리사이틀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바흐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3곡)와 파르티타(3곡)는 고난도의 테크닉과 음악적 깊이,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작품이다.
반주자 없이 바이올리니스트 혼자 140분간 연주해야 해서 체력적·정신적으로 부담이 크다. 이 때문에 3곡씩 이틀에 걸쳐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클라라 주미 강은 앞서 지난 5∼6월 서울, 대전, 대구, 수원에서 바흐 무반주 전곡 연주를 선보인 바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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