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5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84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17개 시도 중 확진자 중간 집계치를 발표하지 않는 부산을 제외한 16개 시도의 합계다.

전날 같은 시간 총 18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23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8일 같은 시간 집계치(총 1536명)보다는 308명 많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 1498명(81.2%), 비수도권이 346명(18.8%)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91명, 경기 576명, 인천 131명, 강원 50명, 제주 43명, 충남 42명, 경남 37명, 대구 36명, 전북 32명, 대전 31명, 전남 29명, 충북 18명, 광주 11명, 경북 9명, 울산 7명, 세종 1명이다.

전날에는 오후 9시 집계보다 139명 늘어 최종 2006명으로 마감됐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