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운자 기자] 14일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물의를 빚은 것과 관련 KBS로부터 출연정지 처분을 받았다.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앞서 KBS는 배우 배성우(음주운전 벌금형)와 그룹 비투비 출신 정일훈(대마초 흡입 징역 2년형)을 상대로 지난 1월 한시적 방송 출연 정지처분을 내린 바 있다.
공영방송인 KBS는 방송출연규제심사위원회 운영기준에 의거해 위법 또는 비도덕적 행위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연예인 등에 대해 사안의 경중에 따라 출연섭외 자제 권고, 한시적 출연규제, 방송출연정지 등을 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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