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중림동 손기정 문화도서관이 8개월간의 재단장 공사를 마치고 지식과 문화경험을 함께 선물하는 공간으로 재탄생 했다고 17일 밝혔다.
손기정 도서관은 1999년 중림동 손기정기념공원 내부에 지어졌다. 22년간 지역주민의 지식 서재로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 공간은 최근 중림동 일대 아파트 신축으로 인구수가 급증하고, 서울로 7017 조성으로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개선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구는 22년만에 손기정 작은 도서관을 기존의 약 3배, 771.1m²(233평) 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확장했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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