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실적 호조로 영업이익 증가
매출 1조3427억원...전년比 11.4%↑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코오롱은 연결기준으로 올해 3분기 매출 1조3427억원, 영업이익 918억원, 당기순이익 658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65.1%, 당기순이익은 136.5% 증가했다.
매출은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 건설 부문의 주택·건축사업 확대와 유통 부문에서의 차량 판매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도 자회사들의 실적 호조로 수익성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했다.
종속회사인 코오롱글로벌이 건설, 자동차, 상사부문 등 전 부문에서 호실적을 기록했고 지분법 적용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산업자재 및 화학 부문에서 이익 증가세가 지속됐다. 패션부문의 이익률 개선도 두드러졌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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