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아날로그 시대에나 통하는 분”
“나이는 숫자에 불과…운동 열심히 할 것”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16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내치면 대선은 진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대선 후보 경선 탈락 후 만든 플랫폼 '청년의꿈'에서 '국민의힘 내부에서 이 대표 탄핵 여론이 술렁이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는 지지자의 글에 이렇게 댓글을 썼다.
홍 의원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선 "아날로그 시대에나 통하는 분"이라고 박하게 평가했다. 대선 경선 중 유승민 전 의원에게 경제부총리를 제안한 일이 진심이었느냐는 물음에는 "그렇다"고 했다.
홍 의원은 전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밝히는 등 2027년 대선에 재출마할 뜻을 보이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홍 의원은 '미국 바이든도 나이 80에 대통령을 하는데, 홍 의원도 대선을 또 할 수 있다'는 글에 이같이 댓글을 달았다. 올해 67세인 홍 의원은 2027년에는 73세가 된다. 홍 의원은 '다음 대선 출마를 위해 몸 관리를 하시라'는 글에 "운동을 열심히 하겠다"고도 했다.
yul@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