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환경 기업 코아스(대표 노재근)가 오피스 소셜공간용 다용도 의자 ‘콜레티’(사진)를 새로 내놓았다.

콜레티(Colletti)는 다양한 공간에서 구성원들의 협업과 소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제품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집합적인’, ‘공유의’라는 뜻의 collettivo와 2인칭 단수 목적격 너(ti)의 합성어. 함께 지식과 생각을 공유하며 집단지성을 실현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체 라인을 형상화해 허리를 감싸주는 곡선형 디자인은 편안한 착좌감 뿐만 아니라 콜레티만의 개성 있는 디자인을 완성해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로비, 휴게실, 라운지 등 환경공간부터 업무공간의 캐주얼 미팅까지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코아스 측은 소개했다.

또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다양한 색상으로 각 공간의 인테리어에 녹아 들며 특별한 분위기와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가벼운 무게로 이동성도 뛰어나 상황에 따라 보다 자유롭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아스 측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수가 참여하는 회의에서 2~3인, 4~6인 소규모 소통이 늘었다. 라운지나 휴게공간이 아니어도 언제든 마주치는 공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