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장충동에 영화창작공간을 마련하고, 25일까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영화창작공간은 장충로 2가 190-5번지 일대 6곳이다. 모두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
공간 임대료는 따로 없다. 단 입주기간이 약 3~4개월로 짧다. 보다 많은 이가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서다. 2곳은 올 12월, 나머지 4곳은 내년 1월부터 입주할 수 있다. 규모도 각각 다르며 입주사별 영화 제작 규모에 맞게 배정될 예정이다. 한지숙 기자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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