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7일 마곡지구 통합신청사 부지 옆 녹지대 광장에서 ‘통합신청사 건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강서구 통합신청사의 미래 청사진을 60만 구민과 함께 공유하고, 건립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강서구 통합신청사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마곡동 745-3번지, 2만 244㎡ 대지에 구청사, 구의회, 보건소, 주민 편의시설이 공존하는 형태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신청사 건립부지 매입 계약 체결, 7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선정을 거쳐 9월 설계용역 착수 단계다. 한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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