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권한대행 강필영)가 (재)종로구장학회, 코리안리재보험과 손잡고 총 77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한다.

구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지원 사업’ 일환으로 이번 장학금 지급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코리안리재보험은 관내 저소득 학생의 생활 장학금으로 3000만원을 (재)종로구장학회에 기부했다.

한편 2004년 2월 설립된 (재)종로구장학회는 관내 어려운 청소년과 대학생 4124명에게 총 34회에 걸쳐 약 7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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