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긍정 평가 39.5%p 부정 평가 57.1%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전주 대비 2.2%포인트(p) 오른 39.5%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7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 높아진 39.5%(매우 잘함 21.9%, 잘하는 편 17.6%)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57.1%(잘못하는 편 13.7%, 매우 잘못함 43.4%)로 1.8%p 내렸다. '모름/무응답'은 0.4%p 감소한 3.4%였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 차이는 17.6%p로 오차범위 밖이다. 이번조사는 표본오차 ±2.0%p (95% 신뢰수준)이고 자세한 사항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대통령 지지율 일간 지표는 지난 12일 36.7%(부정 평가 59.0%)였고, 15일에는 37.0%(0.3%p↑, 부정 평가 59.8%), 16일에는 40.7%(3.7%p↑, 부정 평가 55.7%), 17일에는 39.8%(0.9%p↓, 부정 평가 56.2%), 18일에는 39.2%(0.6%p↓, 부정 평가 56.9%), 19일에는 39.8%(0.6%p↑, 부정 평가 56.8%)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지난주 11월 2주차 주간집계 대비 1.3%p 낮아진 41.2%, 더불어민주당은 1.8%p 높아진 30.3%, 국민의당은 0.9%p 낮아진 7.6%, 열린민주당은 0.1%p 높아진 5.8%, 정의당은 0.1%p 낮아진 3.2%, 기본소득당은 0.3%p 낮아진 0.7%, 시대전환은 0.1%P 높아진 0.6%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11월 2주차 대비 0.5%p 증가한 9.6%로 조사됐다.

세부적으로는 긍정평가는 서울지역에서 4.7%p올랐고, 충청권(4.2%p↑)과 인천·경기(4.0%p↑), 남성(3.0%p↑), 60대(3.6%p↑)·50대(3.4%p↑), 열린민주당 지지층(12.7%P↑)·민주당 지지층(2.6%P↑), 진보층(4.1%P↑)·중도층(3.2%P↑), 가정주부(8.4%P↑)·사무직(4.5%p↑)·자영업(2.4%p↑)에서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호남권(6.1%p↑), 국민의당 지지층(5.6%p↑), 보수층(5.1%p↑), 무직(6.4%p↑)·노동직(3.6%p↑)에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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