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 23일 ‘2021년 사랑의 연탄나눔’행사에 동참하는 의미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서울연탄은행에 1000만원 상당의 연탄 약 1만25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가선노 더케이저축은행 가선노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연탄기부 문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름이 날로 깊어가고 있다”며 “연탄으로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제50주년을 맞이하는 더케이저축은행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다. 2015년부터 매년 연탄 나눔에 동참하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과의 후원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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