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하반기 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점검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년부터 도교육청, 기초지자체, 경기남·북부지방경찰청이 해마다 상·하반기에 2회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를 운행하는 도내 유치원 902개, 초등학교 233교, 특수학교 34교, 학원 1208개로 올해 말까지지역 상황에 따라 점검 기간·대상을 선정해 진행한다.
점검 사항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장치 작동 여부, 통학버스에 어린이 보호 표지 부착 여부, 통학버스 운행기록 일지 제출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통학버스 운영자·운전자·동승자 필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이다.
도교육청은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이 안전기준에 미흡한 경우 해당 기관에 정비 명령하고, 위반사항 적발 때는 지자체와 경찰청에 신고 조치할 예정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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