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는 국토교통부 ‘2020 지역교통안전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 결과, 8개 특·광역시 중 1위로 교통안전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시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목표를 초과 달성(목표 92명, 실적 91명, 101.1%)하고 전년대비 사망자수도 크게 감소(118명→91명, 22.9%)했다. 특히 홍보실적 정성평가 및 단속인력 분야에서 타 특·광역시를 앞서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운전행태 준수율은 전년대비 2.1% 증가한 87.6%, 보행행태 준수율은 전년대비 1.8% 증가한 89.1%로 성숙한 시민 문화수준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시는 현재 5년마다 수립하는 제4차 교통안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교통사고 발생 추이와 원인 분석을 통해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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