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60주년 순금주화
홀딩스 포함 1004명에게 선물
한일시멘트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순금주화를 1004개를 제작, 전 임직원에게 선물했다.
순금주화에는 60주년 기념 로고와 지속가능 기업의 염원을 담은 문구, 각 임직원의 이름이 새겨졌다. 개당 순금 중량 37.5g(10돈)으로 2일 기준 가치로 253만원꼴. 총액으론 25억4000만원에 달한다. 일종의 특별상여인 셈.
사실 한일시멘트는 지난 2018년 한일홀딩스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며 인적분할돼 신설됐다. 한일시멘트 60년 역사는 한일홀딩스의 것이 되는 셈이다. 한일은 1961년 12월 28일 한일시멘트로 창립됐다. 시멘트·레미콘·몰탈 등을 생산해 공급한다.
순금주화는 한일홀딩스 주관으로 제작돼 계열사 한일시멘트, 한일현대시멘트 임직원들에게도 전달됐다.
한일홀딩스 관계자는 “60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들에게 가치 있는 선물을 하고자 기념주화를 제작했다. 향후 60년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힘을 모으자 의미를 담았다”고 전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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