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DGB대구은행은 지난 2일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과 '미래 유망 뉴딜 산업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DGB대구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50억원을 특별출연하며 출연 재원으로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보증료 감면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금융지원을 원하는 기업은 신용보증기금 심사를 거쳐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DGB대구은행 전 영업점에서 10억원 이내 운전자금을 대출 받을 수 있다.
임성훈 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을 더욱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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