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G타워, 브랜드체험공간 조성

‘재활용 인테리어’ 친환경가치 강조

코웨이(대표 이해선·서장원)가 서울 구로구의 신사옥 G타워에 브랜드 체험공간 ‘코웨이갤러리’(사진)를 열었다.

갤러리는 코웨이가 제안하는 청정 라이프 스타일을 한 눈에 선보이는 곳. 496㎡의 공간에 커뮤니티 공간인 오픈 라운지와 개별적인 4개의 스튜디오, 제품이 전시된 쇼룸 등을 마련했다. 스마트모션 파우셋(출수구)이 적용된 ‘노블 정수기’ 등 최신 기술이 적용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코웨이는 각종 환경가전을 소개하는 것 외에도 친환경 가치 실현을 위해 체험공간 인테리어에 업사이클링을 적용했다. 고객들로부터 반환된 정수기나 공기청정기의 폐플라스틱, 화장품 공병 등을 바닥재로 활용했다. 공기청정기 필터는 공간 곳곳에 인테리어 소재로 썼다. 환경가전 기업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코웨이는 해당 공간을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휴식처 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공간으로 지원해 지역과 상생하겠다는 것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코웨이갤러리는 청정라이프를 통해 보통의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 나가겠다는 지향을 담은 공간”이라며 “단순한 체험공간을 넘어 많은 고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곳”이라 말했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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