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7000명대…靑 뭐하고 있나”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연합]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선 후보가 9일 '코로나 백신참사 특별조사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조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상 처음 7000명대를 넘었고 코로나19 사망자도 4000명을 넘었다"며 "청와대와 기모란 방역기획관은 국민 안전과 건강을 팽개치고 무엇을 하고 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과 사망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정작 피해자가 백신 인과성을 직접 입증해야 하는 등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려고 한다"며 "세월호 참사 원인을 규명한다고 설치된 사회적 참사 특조위를 폐지하고 코로나19 백신참사 특조위를 설치해 국가가 백신과 부작용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국가가 보다 적극적으로 보상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국민 건강과 안전에 우왕좌왕하는 문재인 정권이 백신 위기를 더욱 확산시키고 있다. 국민 건강을 위해 지금 당장 문 정권은 물러나야 한다"며 "국민이 건강한 나라를 최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하고 건강 수명을 80세로 연장할 수 있는 국민건강국가 중장기 발전 계획을 수립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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