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정개특위 회의… 위원장에 김태년
여당 간사 김영배·야당 간사 조해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 선임됐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년)는 12월 9일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김 의원과 조해진 국민의힘 의원을 각각 여야 간사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개특위는 2022년 5월 29일까지 활동하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의 선거구 획정과 ▲공직선거법·정당법·정치자금법 관련 헌법불합치 사안 ▲지역위원회 합법화와 선거사무원 수당 현실화 사안 등을 다루게 된다.
김 의원은 “대선과 지선이 동시에 있는 중요한 해에 정개특위 간사로 임명된 것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정개특위를 통해 민의가 더 정확하게 선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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