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시아의 별’ 보아와 걸그룹 에스파(aespa)가 만났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에스파가 다시 부른 S.E.S.의 ‘드림스 컴 트루(Dreams Come True)’가 20일 오후 6시 전 세계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고 13일 밝혔다.
1998년 S.E.S.가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 곡 ‘드림스 컴 트루’를 에스파 버전으로 재해석한 이 곡은 보아가 프로듀싱부터 안무, 비주얼 등 모든 부분에 참여했다. 원곡의 신비롭고 몽환적인 사운드에 에스파만의 젊은 에너지와 힙합 바이브가 더해졌다.
SM은 유튜브와 함께 지난 20여 년간 SM이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상태로 업스케일링 및 리마스터링해 선보이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에스파의 ‘드림스 컴 트루’는 공개 직후, 유튜브 쇼츠(Shorts)를 통해 댄스 챌린지도 시작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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