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아동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저소득 아동의 안전·건강 및 복지증진을 위해 지원금 또는 지원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총 198명으로, 관내 아동복지시설 6개소 보호아동 171명과 위탁가정 21세대 아동 27명이다. 아동복지시설 보호아동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취학아동 지원품 또는 미취학아동 지원금을 제공하고 위탁가정의 아동에게는 1인 5만원 상당의 지원품을 제공한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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