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아동센터 15곳에

죽과 반찬 담은 보온용기 500개 전달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연말을 맞아 요기요·본죽과 손잡고 결식 아동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용기를 배달합니다’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급식 공백으로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죽과 반찬을 담은 ‘따뜻한 용기 세트’ 500여개를 서울의 지역 아동 센터 15곳에 전하는 것이다.

용기세트는 보온력과 휴대성을 갖춘 락앤락의 숩앤델리 보온죽통과 클래식 나눔 반찬통이 들어가있다. 락앤락은 도시락을 넣기 편리한 패딩 에코백도 지원했다.

죽통과 반찬통에는 본죽의 쇠고기야채죽과 밑반찬 2종이 담겼다. 본죽 15개 매장이 이번 기부 프로젝트에 동참했다. 요기요는 자체 주문 플랫폼을 활용해 물품을 전달할 아동센터와 가까운 본죽 매장을 선별했고, 용기 세척도 담당했다. 지원할 아동센터는 사단법인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를 통해 선정했다.

강민숙 락앤락 HR센터 상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뿐 아니라, 지역 사회 곳곳에 락앤락이 가진 역량을 토대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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