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 대변인 부서 확진자 발생

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6일 오전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서울광장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청 내부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창근 서울시 대변인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서울시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변인은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통보 받았다.

이 대변인은 본관 2층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전날 서울시청 본관 2층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해 2층 전 부서 근무자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이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의 외부 일정을 대부분 동행하고 있기 때문에 오 시장도 밀접 접촉자로 검사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한편, 서울시청에서 12월 들어 전날까지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총 5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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