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술 및 웹 트렌드 반영 8종 웹사이트 전면 개편

모바일 최적화, 통합예약 서비스 등 구민 맞춤형 누리집 구축

강서구청 누리집 개편 화면.
강서구청 누리집 개편 화면.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구민들의 편의에 맞춰 구청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2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누리집은 이용자가 다양한 구정정보와 자료를 더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특히 비대면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서비스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번 개편은 2003년 개편 이후 가장 큰 규모다.

구는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하여 ▷대표 누리집 ▷열린구청장실 ▷보건소 ▷문화관광 ▷통합예약 ▷외국어 ▷어린이 ▷강서구장학회 등 8종 웹사이트를 전면 재구축했다.

분야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신 웹 트렌드를 반영한 누리집 디자인 변경은 물론 메뉴구조 간소화를 통해 시인성과 편리함을 모두 높였다.

특히 이용자의 다양한 접속 환경을 고려, 반응형 웹을 도입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단말기나 접속 프로그램에 관계없이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통합예약 페이지를 구축, 그동안 해당 사이트에서만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구에서 운영하는 정보화교육, 평생교육, 자치회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정보를 한곳에서 보고 바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도록 했다.

회원 제도를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본인인증 수단을 도입해 회원가입 없이도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용자가 자주 찾는 서비스를 퀵링크에 등록할 수 있는 기능도 신설했다.

노현송 구청장은 “최근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구민 여러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며 “구청 누리집이 누구나 쉽게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