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전문기업 더이누스(대표 홍승렬)가 욕실 공기 속 악취와 세균, 바이러스를 잡는 전용 항균청정기 ‘이누스 에어 새니타이져’(사진)를 출시했다.

더이누스는 이 제품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허가받은 항균 필터를 적용해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해 99.9%의 항균 효과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탑재된 SNoW 에어 필터는 나노 크기의 돌기 모양 항균 스파이크 입자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균 등 유해 미생물의 세포막을 물리적으로 파괴해 유해 미생물을 거르는 역할을 한다. 회사는 H13헤파필터도 탑재해 0.3㎛의 미세먼지도 99.95% 여과한다고 강조했다. 악취의 원인인 포름알데히드, 아세트알데히드, 암모니아 등을 감지하는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센서도 들어 있다.

전원 버튼만 누르면 작동 가능하고 벽걸이형이나 스탠드형 2 가지 중 골라 설치할 수 있다. 가로 225㎜, 세로 183㎜, 높이 70㎜의 크기다.

홍승렬 더이누스 대표는 “환풍만 이뤄지던 욕실 공간에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까지 더한 신개념 욕실 항균 청정기”라며 “에어 새니타이져 출시를 기점으로 욕실 리모델링부터 욕실 가전을 아우르는 전문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 말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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